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램스키퍼 함교 (문단 편집) == 개요 == > 도망친 적들을 쫓기 위해, 마침내 램스키퍼가 발진했다. 함교에 모인 클로저들의 눈에는 저마다의 각오가 깃들어 있었다. 2016년 1월 1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이다. 업데이트 되기 하루 전인 2016년 1월 13일에 공개된 [[http://closers.nexon.com/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111594|개발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도주한 테러리스트 간부들을 램스키퍼로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이번 던전의 주요 내용이다. 시즌 2의 인간vs인간 컨셉이 확실히 드러났던 국제공항과는 달리 인간형 보스가 하나뿐이다.또한, 검은양 팀과 늑대개 팀이 본격적인 공동전선을 맺는 등 클로저스 스토리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다. 나딕이 밝혔던 '이지부터 베리하드까지 버리는 던전없이 활용하겠다'는 포부와는 달리, 처음부터 하드 모드부터 진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퀘스트의 양과 대화 스크립트의 양을 줄이려는 속셈[* 시나리오 라이터, 성우들의 페이를 줄일 수 있다.]이 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보는 유저와, 스펙과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이지 노말을 돌 필요가 없어 편해졌다고 보는 긍정적인 유저로 반응이 갈리게 되었다. ~~그러나 업적을 위해선 어차피 이지 노말도 돌아야한다는게 함정.~~ 또 나딕의 컨텐츠 방어기술이 또 발현되어, 예전 G타워가 최종 지역이었던 시절처럼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레벨에 도달할때까지 사냥만 해야하는 이른바 '닥사 구간'이 존재해 유저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 최초로 V.HARD 구역을 돌도록 요구하는 퀘스트 'EP19 창꺾기'를 받을 때쯤 퀘스트 동선에 따라 진행해온 유저는 평균적으로 62~63의 레벨이 되는데, 베하 진입 가능 레벨은 65lv.부터이기 때문이다. 결국 퀘스트없이 닥사로 65까지 레벨을 올려야하는 구간이 발생한다. 그나마 검은양팀의 램스키퍼 지역이 나왔을 때에는 손쉽게 경험치를 벌 수 있었던 이벤트지역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65까지 자연스럽게 레벨업을 했지만, 그런 게 없는 늑대개 팀의 경우 얄짤없이 닥사 구간이 존재한다. 사실상 컨텐츠를 너무 빨리 깨버리면 다음 컨텐츠가 나올 때까지 유저가 게임 내에서 할 일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렇게 경험치 양을 줄여 발목을 잡는 기술은 나딕이 G타워 시절에서도 썼던 전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후술할 '미더빙 논란'과 동시에 발생하여, 컨텐츠 부족 때문에 미완성된 신지역을 급히 출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지루한 닥사 구간을 넘기고 빨리 컨텐츠를 클리어하고 싶다면 위상 적합률 안정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신지역인 [[군수공장 상공]]이 등장하면서 던전&퀘스트 클리어 경험치가 소폭 상승하였다. 9월 29일 업데이트로 램스키퍼 함교의 보이스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